이번에 아이패드 미니6를 몇달동안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통신사 할부는 제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너무 비싼 가격에 액세서리는 사지말고
케어플만 들고 쌩으로 막 쓰자....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케이스/필름이 손에 들려있고.....
키보드와 펜슬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예전 미니5를 사용할때도 짭플펜슬을 사 놓고 딱히 쓰지도 않았는데
왜 또 펜슬을 사고싶은건가...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았으나 답이 없습니다.

단지, 그냥 사고싶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눈에 띈 한 녀석..
펜슬2 처럼 붙고, 충전까지 된다고?

그렇읍니다.
정신을 차리니 집에 도착해 있습니다.
구조독 13세대 펜슬 +추가팁 2개, 총 27.5달러 들었습니다.
(현재 할인가 $25.85...)
다른 짭플펜슬과는 다르게 충전단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무슨말이냐?
상품페이지에 적힌 것 처럼 패드에 붙여서 충전이 가능하다. 이말입니다.
상단의 전원버튼 입니다.
터치식이 아니라 딸깍 눌러지는 버튼식입니다.
스치기만 해도 켜지는 그것과는 다릅니다.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게되면
짜잔~
불이 들어오며 켜 집니다.
그냥은 사용이 안되고 먼저 블루투스를 연결 해 줍니다.
상품 설명과 다르게 팝업따윈 뜨지 않습니다.
(욕심의 다른 결과물...k380)
다만 설명한 대로 팜리젝션(팜 거부 기술) 과 틸트감지는 지원 됩니다.
펜슬 팁도 정품펜슬 팁과 호환이 된다고 적혀있긴 합니다만.. 제겐 정품펜슬이 ㅇ벗기때문에 확인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매우 궁금했던 점!
무! 선! 충! 전!
됩니다.
처음에 몇초 있다 끊기길래 불량인가 했지만
판매자 답변에 따라 아이패드 재부팅 후 충전이 잘 됩니다.
다만 ESR 폴리오커버와 상성이 좋지 않은건지, 다른 커버들도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폴리오커버를 덮으면 충전이 중단됩니다.
폴리오 커버의 자성 때문에 간섭이 생기는 것 같은데...
정품펜슬을 사용 해 보지 않아 판매자의 '원래 그렇다'는 답변의 진실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스치기만해도 켜지는 터치식도 아니고, 주렁주렁 케이블을 달고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만은 확실히 좋은 듯 합니다.
아래는 대충 찍어 편집해본 사용 영상 입니다.
구매링크 : https://s.click.aliexpress.com/e/_AtyTXJ
(위 링크를 통한 구매는 글쓴이가 AliExpress affiliate program에 의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 잘 쓰지도 않는걸 왜 샀는가....
*불펌 절대로 허용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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